5월달 황금연휴 기간에 전국 3대 도량중 한곳으로 유명한 금산 보리암을 찾아갔는데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인파가 너무 많이 몰려서 보리암 찾아가는 길이 마비가 되었네요! 저는 주차장에서 약 1km 길가에 차를대고 걸어서 갔습니다.

걸어서 약 10여분을 가다보니 이정표가 나오네요! 허걱 국도까지 2.6km라니 주말이나, 공휴일에 보리암에 가시려는 분은 아침 일찍에 가시거나 오후 늦게 가시는편이 좋을것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곳이 복곡주차장의 모습인데요! 만차라는 표시와 매표소 입구에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셔죠!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금산보리암은 차량을 가지고 올라갈수도 있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차량은 주차하시고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장에는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는 간이 판매부스가 몇곳 있고요!

공중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사진에 보이는 마을버스 타는곳 이정표을 따라 가시면 됩니다.

제1주차장의 모습입니다. 내려와서 찍은거라 빈자리도 보이네요!

금산보리암 주차장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식물원도 있었습니다.

금산보리암 주차요금은 상단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사진은 셔틀버슬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는 길에 찍은 복곡 2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차량을 가지고 올라올수도 있어요! 근데 저멀리 셔틀버스 타는곳에서 쭉 줄선것 보이시죠! 이날 엄청 고생했습니다.

복고 제2주차장은 한 30여대의 차량의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구요! 간이화장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금산보리암 주차장 찾아가는 길］